16살 연하男 만날 만...역대급 '비키니 자태' 공개한 女배우 (+빵빵)[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데미 무어가 6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1일(현지 시간) 데미 무어(61)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은 가족과 찍은 숏폼 영상으로, 그는 평범한 복장에서 수영복 차림
결혼 잘한 홍현희, 진짜 부러운 근황 전했다[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현희(41), 제이쓴(연제승·36) 부부의 가족이 따뜻한 봄을 맞아 벚꽃 놀이를 즐겼다. 4일, 개그우먼 홍현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시어머니와 아들 준범 군과 함께 보낸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은 준범이 벚꽃 축제 왔어요
강남 "3개월 동안 13kg 감량, 옛날 모습 찾을 것"...♥이상화 반응은? (강나미)[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강남이 3개월 동안 13kg을 감량한 후에 가족이 화목해졌다고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선 ‘3개월 만에 87kg➡74kg 감량한 강나미의 다이어트 VLOG상화와의 운동 루틴부터 저탄고지 식단까지 전부 대공개
홍현희 "남편 제이쓴, 아이 낳고 더 섬세히 챙겨준다...진짜 행복"[TV리포트=안수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을 칭찬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은 홍현희와 인터뷰한 영상을 공식 온라인 채널에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 속 홍현희는 "(준범이가 태어난 후) 너무 미안할 정도로 제이쓴이 뒷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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