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지숙, 결혼 4년만에...축하할 소식[TV리포트=김경민 기자] 레인보우 출신 가수 지숙이 행복한 결혼생활에 관해 언급했다. 25일, 지숙은 채널 '허영지의 삐-하인드'에 출연해 "결혼 전보다 지금이 남편이 더 좋다"라고 전하며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허영지의 삐-하인드'는 파자마 콘셉트의 음주 토
아들 낳은 손예진, 드디어 근황 전해졌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손예진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며 출산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선다. 손예진은 4일 개막하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서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BIFAN은 지난 2
박중훈, '미스코리아급' 딸 2명 공개했다...데뷔하면 바로 대박 (+충격)[TV리포트=이지민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박중훈이 아들딸 삼 남매의 모습을 공개했다. 1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39년 차 배우 박중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중훈을 보고 전현무는 “얼굴이 (31년 전) '투캅스' 때 모습이다. 어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5일 개최...대상은 '원주 아카데미의 친구들'[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한국예술영화관협회가 주최하고 예술영화관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가 오는 4월 5일 개최를 확정하며 대상을 비롯 6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 4월 5일 복합문화공간에무 팡타개라지에서 개최되는 한국예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박도신 부집행위원장 위촉 [공식][TV리포트=김연주 기자] 부산국제영화제가 집행위원장 자리를 비워두고 부집행위원장 대행 체제를 결정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최근 진행된 집행위원장 2차 공개모집 결과 다시 한번 적격자 없음을 알리고, 사무국에 임추위 해산 입장문을 제출했다.
'100억 연봉' 페이커, E스포츠계의 서장훈? "건물 보유 중"('아는형님')[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는형님’ 김희철이 ‘황제’ 페이커의 재력을 대신 소개했다. 27일 JTBC ‘아는 형님’에선 롤드컵 우승에 빛나는 T1 선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해 T1 선수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E스포
홍진호 "포커대회 우승상금만 31억 원, 3월 결혼 앞두고 신혼집 마련"('강심장VS')[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프로그래머 홍진호가 포커대회 우승상금만 31억 원에 이른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23일 SBS ‘강심장VS’에선 홍진호 심진화 서동주 궤도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홍진호는 포커대회를 휩쓸며 ‘포커천재’로 활약 중으
주윤발 "홍콩 영화, 제한 많아...정신 깃든 영화 제작이 목표"[TV리포트=김연주 기자] 홍콩 영화계 '큰 형님' 주윤발이 홍콩 영화 산업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홍콩 영화계의 전설 배우 주윤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주윤발 "부산서 아침마다 러닝...많은 분이 반겨주셨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홍콩 영화계의 전설' 배우 주윤발이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한국이 싫어서' 장건재 감독 "7년 전 부국제와 첫 인연....우여곡절 많았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를 연출한 장건재 감독이 작품을 첫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한국이 싫어서' 장건재 감독 "고아성, 며칠 전까지 참석 의사 밝혔지만..."[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를 연출한 장건재 감독이 부상으로 행사에 불참한 주연 배우 고아성을 언급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기자회견이
'한국이 싫어서' 주종혁 "고아성, 다 받아주는 배우"[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으로 선정된 '한국이 싫어서'의 배우 주종혁이 고아성과의 호흡을 전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이 싫어서'를 연출
'학폭 의혹' 박혜수, '너와 나'로 복귀...포스터에도 등장?[TV리포트=이경민 기자] 배우 조현철이 연출한 영화 '너와 나'가 대만 가오슝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 14일 배급사 (주)필름영, (주)그린나래미디어에 따르면 영화 '너와 나'가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대만 가오슝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영화 '
'악귀' 김신비, 프로그래머→배우 "처음엔 호기심, 알아가면서 재미 느껴..오래오래 연기하고파" [인터뷰②][TV리포트=정현태 기자] "시간이 지나도 계속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사람들 곁에서 연기하고 싶습니다." 지난달 2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악귀'(극본 김은희, 연출 이정림, 제작 스튜디오S, BA엔터테인먼트
'부산국제영화제' 발 빠른 조직 개편…"운영 차질 없도록"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업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가 정상 개최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3일 부국제 혁신위원회 준비위원회는 3차 회의를 열어 7명으로 혁신위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
부산국제영화제, 핵심 인사 줄줄이 물러났다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결국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이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달 임명된 조종국 운영위원장 또한 해촉됐다. 부국제 이사회는 지난 26일 임시총회를 열어 조 위원장에 대한 해촉 안건을 가결했다. 조 위원장의 해촉 안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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