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팬덤도 분열..."첸백시, 위약금 물고 나가라" 의견 多[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와 전속계약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엑소 활동이 불투명해진 데 대한 팬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등지에는 첸백시
엑소 찬열, '소속사vs첸백시' 난리통 속 유튜브 채널 개설[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엑소 찬열이 첸, 백현, 시우민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5일 찬열은 온라인 채널 'CHANYEOL'을 통해 '여러분 반갑습니다. EP.1 채널명 짓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드래곤, YG와 전속계약 만료..."별도 계약 통해 협력 중"[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현재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라며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음악 활동 재개시 추가
엑소, 데뷔 11년만에 찾아온 '진짜 위기' [리폿@VIEW][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엑소가 데뷔 11년 만에 '진짜 위기'를 맞았다. 엑소는 지난 2012년 데뷔해 무려 11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역대 아이돌 그룹 중에서도 인기가 오래가고 있는 그룹 중 하나로 꼽히지만 그간 엑소에게 위기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엑소 세훈, '첸백시 분쟁' 중 인스타 업로드...뮤비 촬영 했나?[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엑소가 완전체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과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세훈은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앉아서
첸백시 측 "SM, 외부세력 주장...처참한 마음" [공식][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노예계약'을 두고 팽팽한 의견 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첸백시 측이 SM엔터 입장을 규탄했다. 2일 첸백시의 법률 대리를 맡은 이재학 변호사
SM, 첸백시 주장에 황당..."정산자료 상시 열람 가능"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엑소 첸, 백현, 시우민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1일 SM은 "정산자료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의 개정 전까지 연 2회, 개정
SM 계약서 문제 없나...동방신기 이어 엑소 '노예계약' 단체 소송 [리폿@VIEW][TV리포트=신은주 기자] 14년 전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노예계약' 문제가 재발했다.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전속계약이 문제다. 1일 그룹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첸, 백현
SM, 백현·시우민·첸 소송에..."외부세력 모략 때문, 고소할 것" [전문][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엑소 백현, 시우민, 첸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SM 측이 입장을 밝혔다. 1일 SM은 공식 입장을 통해 외부세력이 백현, 시우민, 첸에게 접근해 허위 정보와 잘못된 법적 평가를
[단독] 우쥬록스 대표, 사임 안 했다...송지효 9억은 안 주면서 '비서' 채용 중[TV리포트=신은주 기자] 대표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던 우쥬록스 박주남 전 대표가 관계사에서는 여전히 대표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기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따르면 박주남 씨는 주식회사 우쥬록스인베스트먼트에 여전히 대표로 기재되어 있다. 앞서 임금 및
'우쥬록스' 오만석은 돈 받았을까..."좋은 소식 있으면 말씀드리겠다"[TV리포트=신은주 기자] 소속사 우쥬록스가 임금 체불 및 정산금 미지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우쥬록스에 남아있는 아티스트들에 이목이 쏠린다. 현재 우쥬록스에는 배우 오만석, 기도훈, 방송인 지석진, 가수 이현우, 빽가 등이 소속되어 있다. 17일 우쥬록스에 근무하고
틴탑 캡, 탈퇴하고 싶다더니 돌연 여론몰이 [리폿@VIEW][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틴탑 리더 캡(본명 방민수)이 컴백을 앞두고 그룹 탈퇴,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캡이 활동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지 사흘 만이다. 캡이 지난 11일 채널 '뱃보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캡은 흡연 및 욕설 방송으로 논란
우희진, 매니지먼트오름行...정경호와 한솥밥 [공식][TV리포트=박설이 기자]배우 우희진이 정경호와 한솥밥을 먹는다. 오름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우희진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우희진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으로 과거의 청순
"소속사 사장, 돈 안주고 도망"...김우빈→송지효, 정산금으로 몸살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김우빈이 모델로 활동할 때 소속사로부터 돈을 받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우빈은 모델을 하다가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그때 소속사에 연기 수업이 있었는데
틴탑 캡, '초고속' 그룹 탈퇴·전속계약 해지..."각자를 위해 결정"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틴탑의 리더였던 캡(C.A.P)이 그룹 탈퇴에 이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논란을 일으킨 대가다. 11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금일 캡이 팀 탈퇴와 동시에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당사와 캡은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
[단독] 송지효, 약속했던 10일에도 '돈' 못 받았다[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송지효와 정산금 미지급을 문제로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소속사 우쥬록스가 또 약속을 어겼다. 10일 송지효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미정산된 정산금을 지금도 받지 못했다. 우쥬록스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1명→5명' 된 이달소...블록베리, 멤버 0명 될때까지 싸울까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비비와 현진도 소속사를 떠난다. 현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에는 법정 싸움에서 패소한 멤버 5명만이 남은 상황이다. 9일 전자신문은 비비와 현진이 블록베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오메가엑스, 갑질 일삼은 소속사와 이별...활동은?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이하 '스파이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소속사의 갑질 논란을 폭로한지 약 7개월 만이다. 8일 오메가엑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스파이어와 신중하고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
송지효 측 "정산 안 해준 소속사에 사과 못 받았다"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송지효가 전 소속사 우쥬록스를 상대로 정산금 미지급에 대한 소송을 시작한 가운데, 갑갑한 심경을 밝혔다. 3일 송지효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엔터 사업 부문 직원들은 4월에 월급을 다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까지 3월 월급도 받
'퀸메이커' 재벌 딸 윤지혜, 퀀텀이엔엠과 전속계약 [공식][TV리포트=박설이 기자]배우 윤지혜가 퀀텀이엔엠에 새 둥지를 틀었다. 28일 퀀텀이엔엠 측은 윤지혜와의 전속 계약 체결을 알리며 "앞으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윤지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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