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파탄' 박수홍, 힘들어 30kg 빠져...충격 근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예비아빠가 되기까지, ‘슈돌’을 통해 감동 스토리를 전했다. 18일 KBS 2TV ‘슈돌’에선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첫 출연해 행복 가득 예비부모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박수홍은 “‘슈돌’에 최연소로 등록
야구계 경사...레전드가 '좋은 유전자' 물려줄 2세를 가졌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55세에 예비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양준혁은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동상이몽' 덕분에 하루 종일 축하 연락을 받았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앞서 지난 12일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을 통해 아내
손헌수, 진짜 기쁜 소식 “축하합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손헌수가 아빠가 된다. 손헌수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와, 내가 아빠라니. 아빠라니. 하하하, 아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손헌수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 예비아빠의 육아 체험 "너무 행복"→기저귀 갈고 '넉다운' (행복해다홍)[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예비아빠 박수홍이 쌍둥이 육아 체험에 나섰다. 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임신 18주 | 쌍둥이 육아 체험 | 아빠 되기 준비 | 아이 놀아주기 | 기저귀 갈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예비 아빠 박수홍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 임신 발표.. 박수홍 질투 폭발('조선의 사랑꾼')[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최성국이 24세 연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15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는 최성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성국은 "내가 소리를 하나 들려줄 테니 무슨 소리인지 맞혀 보라"라며 퀴즈를 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