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냄새 (1 Posts)
-
박상원, 애끓는 부성애.. 아픈 한수아 위해 지현우 집으로 불렀다('미녀와 순정남')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일화의 악행에 분노했던 박상원이 딸 한수아를 위해 한 발 물러났다. 20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마리(한수아 분)를 위해 필승(지현우 분)을 집으로 초대하는 진택(박상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리가 앓아눕고 수연(이일화 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