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강형욱, 이번엔 '불법' 걸렸다...충격 근황[TV리포트=전하나 기자]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 레오를 수의사와의 논의 후 회사에서 안락사 시켰다고 해명한 가운데, 외부 안락사가 불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4일 강형욱은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자신과 관련된
동물보호 단체, '동물학대' 스타에 800만원 제안..."대신 앞으로 입양 금지"[TV리포트=최이재 기자] '반려동물 학대' 의혹이 제기된 유명인 케이티 프라이스가 동물 자선 단체로부터 독특한 제안을 받아 주목받았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데일리 메일'은 "최근 케이티 프라이스가 반려동물 파양을 습관적으로 해 논란이 됐다. 이에 동물
훈남 배우, 촬영 중 '동물학대' 목격 폭로[TV리포트=김현재 기자] 일본계 대만인 배우인 금성무(金城武, 49)가 한 홍콩 영화 촬영 당시 동물 학대를 목격했으며 이 때문에 촬영장에서 동물을 보는 것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금성무는 과거 출연했던 홍콩 영화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촬영 중 새가 필요한 장면이
말 학대로 공분 산 KBS '태종 이방원', 결국 법 심판받는다 [리폿@이슈][TV리포트=정현태 기자] 말 학대로 논란을 빚은 '태종 이방원' 측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권방문 부장검사)는 말 학대 논란에 휩싸였던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PD 등 제작진 3명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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