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문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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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타투'만 10개 이상...친구 많은 스타의 충격적인 몸 상태 (+사진) [TV리포트=안수현 기자] 故마이클 잭슨(50)의 딸이자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패리스 잭슨(25)이 80개가 넘는 문신을 감쪽같이 가리고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4일(현지 시간) 열린 그래미 어워드 2024 레드카펫에서 패리스 잭슨은 어깨가 잘린 셀린 드레스를 입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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