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통증 호소한 김호중, 결국 구치소에서...팬들 오열 중[TV리포트=김현서 기자] 뺑소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호중의 구속 기간이 또한번 늘어났다. 17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지난 11일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음주뺑소니' 김호중, 구치소에서 추석 앞두고...안타까운 소식[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김호중(32)이 보석 심문을 앞둔 가운데 첫 반성문을 제출했다. 지난 6일 법조계에 따르면, 5일 김호중은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에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동안 김호중의 소속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반성문을 제
'음주 뺑소니' 김호중, 재판에서 한 발언...팬들 '충격'[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사고 3개월 만에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를 받는 김호중의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김호중 측은 "공소사실을 전
피해자가 탄원서 제출했는데... 구치소 간 김호중, 또 심각한 위기 (+충격)[TV리포트=유지호 기자]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피해자의 탄원서 제출에도 불구하고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재판부는 김호중의 구속 기간을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김호중이 지난 6월 18일 구속 기소된 이후, 구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