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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셋째 자녀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남편의 입장을 전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채널 ‘워킹맘이현이’ 영상 ‘아빠들은 정말 이런가요? 알베르토‧해리포터의 현실 육아 썰 대방출’에서는 알베르토와 해리포터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현이와 육아 경험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세 사람은 자녀를 키우며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대화는 자연스럽게 자녀 성별과 관련된 이야기로 이어졌다. 아들과 딸을 모두 키우고 있는 알베르토와 달리, 이현이와 해리포터는 각각 두 아들을 둔 상황이었다. 이현이는 알베르토를 향해 “유일하게 딸을 키우고 있어서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알베르토가 추가 자녀 계획을 묻자 이현이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사실 딸 갖고 싶다. 근데 남편이 절대 안 된다고 한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셋째 출산에 대한 개인적인 바람도 밝혔다. 그는 “난 너무 생각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언급했다.
특히 이현이는 남편의 의견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며 육아 분담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낳는 건 낳는데 키우는 걸 남편이 훨씬 관여를 많이 한다. 그래서 육아 관여도에 따라서 선택권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하며 가족 내 역할 분담이 자녀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성기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부장으로 승진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이현이는 방송과 개인 채널 활동을 병행하며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워킹맘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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