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최수영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를 통해 감정이 풍부한 연기를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지난 27일 ‘아이돌아이’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고, 최수영은 이 작품에서 팬심으로 가득한 스타 변호사 맹세나 역할을 맡아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를 이끌어 나갔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TOP 10 TV 쇼 부문에서 월드와이드 5위를 기록하며 아시아는 물론 중동과 남미 주요 국가에서 TOP5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에서도 TOP5에 랭크되며 마지막까지 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최수영이 독보적인 캐릭터를 통해 팬들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표현하면서 작품의 흥행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세나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달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최수영은 작품 종영 후 아쉬움을 전하며, “시청자분들의 사랑 덕분에 캐릭터를 잘 떠나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아이’가 전하고자 했던 사랑과 신뢰의 힘이 시청자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라고 말했다.
최수영은 이번 작품에 임하면서 느낀 점도 솔직히 전했다. 그는 “내면이 단단하고 중심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 세나를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세나와 라익의 멜로드라마틱한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연습을 거쳤다고 말했다.
최수영은 데뷔 이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유명해졌지만, 이번 역할에서는 팬의 입장에서 그들의 마음을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팬들은 오랫동안 한 사람을 지켜보며 그들의 모든 행동을 알게 되고, 그런 경험이 세나의 감정 표현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기 세계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기에 맞는 리듬을 찾고 싶은 목표를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저만의 템포를 찾아가는 과정을 공부할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수영은 “2025년 마지막과 2026년 시작을 시청자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설레는 작품이었다”라고 마무리하며 작품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최수영은 2007년 11월 ‘못말리는 결혼’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총리와 나’, ‘싱글라이더’, ‘너의 결혼식’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사람엔터테인먼트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