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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배우 윤박과 모델 김수빈 부부가 최근 득남하며 결혼 2년 4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22일 윤박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박 배우는 최근 득남의 기쁨을 안았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윤박은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우수상(장편드라마)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집에 있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아내와 3주 뒤에 태어날 아기에게 이 상을 바치겠다”라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공개했다.
윤박은 지난 2012년 MBC에브리원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했다. KBS 드라마 ‘굿 닥터’에서 악역 우일규 역으로 등장해 이름을 알렸고, 이듬해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의 차강재 역을 맡으며 주연급 배우로 도약했다. 이후 MBC ‘여왕의 꽃’, JTBC ‘청춘시대’와 ‘기상청 사람들’, ‘닥터 슬럼프’, tvN ‘이로운 사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6세 연하의 모델 김수빈은 2012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뒤 다수의 패션쇼에 무대에 올랐다, 아울러 잡지 화보,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두 사람은 약 6년 동안 비공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다 2023년 5월 3일 윤박의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2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한 달 뒤 윤박은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채널에 게스트로 나와 “신혼은 다 했다고 생각하고 바로 아이를 갖고 싶다”며 다둥이 부모인 두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자녀 출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왔다.
지난해에는 윤박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두 사람이 지인들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김수빈의 외모에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했다는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윤박,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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