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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송혜교가 긴머리 시절을 회상하며 그리움을 전했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긴머리를 휘날리며 일상을 만끽 중인 송혜교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사진 속 송혜교는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청순 미인의 자태를 뽐내다가도 풀 세팅 후 거울 셀카로 여신미를 발산했다.
이어진 사진에선 각각 반려견과 꽃다발을 안은 채 미소 지으며 보는 이들도 웃게 했다.
지난해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으로 파격 숏컷으로 변신한 송혜교는 “머리 언제 기르지”라고 적으며 현실 고민도 전했다.
이에 절친 최희서가 “너무 예뻐”라며 댓글을 남겼다면 옥주현은 “얼굴이 완벽한데 머리길이?”라고 거들며 공감을 샀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2026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복귀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그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노희경 작가가 집필하고 송혜교 외에도 공유, 김설현, 차승원 등이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송혜교와 노 작가의 세 번째 협업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송혜교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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