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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진정선이 품절녀가 됐다.
진정선은 17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 친지, 동료 등 하객들의 축하 속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진정선 부부는 1995년생 동갑내기이자 한림예교 모델과 동창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3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진정선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자 모델 동료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송해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랑하는 우리 정선이, 결혼 너무 축하해”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고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진정선은 오픈숄더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눈부신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이어진 영상엔 수줍게 버진로드를 걷는 진정선과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부케를 건네는 신랑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축사를 맡은 이현이는 “울지 않기 위해 속사포로 쏟아냈다”라는 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정선은 데뷔 15년차 모델로 지난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에 최연소 참가자로 출연,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진정선은 서울패션위크, New York Fashion Week-hexa 등 런웨이에 서며 모델로 활동한 데 이어 ‘배틀트립’ ‘골 때리는 그녀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보다 가깝게 소통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진정선, 송해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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