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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방부제 미모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정현은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머리가 많이 길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정현은 자연스러운 생머리에 무스탕, 와이드 진으로 과장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세월을 거스른 이정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나이는 또 나만 먹지” “당장이라도 ‘와’를 부를 것 같다” “1999년 데뷔 초와 똑같다” 등의 감탄을 나타냈다. 특히나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20대다, 20대”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씨와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정현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는 중으로 지난 2일 방송에선 “시어머니가 둘째 돌잔치에 두둑한 돈 봉투를 주시고 아이들을 봐줄 테니 남편과 여행을 다녀오라고 했다”라고 고백, 화목한 가족의 면면을 뽐낸 바 있다.
이정현의 최근 작품 활동은 지난해 10월 상영된 ‘꽃놀이 간다’로 이 영화를 통해 이정현은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정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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