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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셋째 출산 후 불임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권미진은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슈라고 올렸더니 자꾸 이런 DM이 온다. 우리는 셋째 백일이 지난 지 얼마 안 됐다”라며 글을 남겼다.
앞서 ‘생각지도 않은 이슈’라는 제목으로 건강 관련 영상을 게시했던 권미진은 해당 영상 공개 후 ‘넷째 임신’을 묻는 DM이 줄을 잇는 데 대해 “나는 이제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라고 일축했다
셋째 출산과 동시에 불임수술을 받았다는 그는 “셋째 낳고 편하게 하려고(?) 수술을 해버렸다”면서 “여성 불임수술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으면 물어보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미진은 지난 2020년 6살 연상의 회사원 남편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9월 셋째 딸을 품에 안은 권미진은 “세 번째라도 처음처럼 경이로운 순간이다. 딸 둘에 아들 하나. 내가 세 아이의 엄마라니, 그냥 다 다 모두 감사하고 귀하다”라며 득녀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헬스걸’ 코너를 선보이며 유명세를 탔다. 권미진은 현재 유튜브와 소셜 계정을 통해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권미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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