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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래퍼 빅죠가 세상을 떠난지도 어느덧 5년이 흘렀다.
빅죠는 지난 2021년 1월 6일 김포 소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건강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1978년생인 고인은 힙합그룹 홀라당으로 데뷔, ‘스포트라이트’ ‘비트원’ ‘멍해’ 등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고인을 상징하는 건 묵직한 로우톤의 랩과 압도적인 체구로 홀라당 활동 당시에도 키 186cm, 몸무게 200kg의 거구로 존재감을 뽐냈던 고인은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100kg 이상을 감량했으나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320kg까지 불어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BJ 전향 후 심부전증, 당뇨 등 건강 문제를 고백했던 고인은 입원 전 “더 빨리 오면 좋은 거고, 더 늦게 올 수도 있지만 나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간절한 마음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빅죠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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