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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율희가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그에 따른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율희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날 율희는 ‘일이 끊임없이 들어와서 못 쉬는 것과 일 없이 몰아서 놀기 중 뭐가 더 좋나’라는 한 팬의 물음에 “일 없이 몰아서 노는 것보다 일 많아서 못 쉬는 게 천만 배 더 좋다. 미래 걱정이 너무 많아서 어차피 마음이 계속 일을 한다”라며 활동 의지를 전했다.
이어 좋아하는 계절을 묻는 질문에 “겨울과 봄이다. 겨울은 뭔가 센치해도 그거대로 낭만이 있어서 좋고, 봄은 모든 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 좋다”라고 답하며 감성적인 면면을 뽐냈다.
이날 율희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봤나?’라는 물음에도 답했다. 그는 “두쫀쿠 질문이 왜 이렇게 많나. 나 아직 못 먹어봤다. 먹어보곤 싶지만 ‘자만추’하지 못했다. 다들 먹어본 건가? 진짜 맛있나? 나도 먹어보고 싶다”라고 과장되게 반응했다.
이어 오븐에서 구워지고 있는 고구마 사진을 게시하곤 “내가 두쫀쿠는 못 먹어봤어도 우리 집 고구마 쫀득 칩은 많이 먹을 수 있다. 노릇 달달 쫀득해지길 기대 중”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앞서 율희는 지난해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에 출연해 “결혼과 출산, 이혼을 겪으면서 작년 한 해는 내게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다른 건 다 괜찮다. 그런데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땐 항상 마음이 아프다. 내 아이들은 누구에게도 버려지지 않았다.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라며 이혼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율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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