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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크리데이터 유깻잎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한 뒤 일부 네티즌의 비판적인 반응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지난 28일 유깻잎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신 안 올 12월. 더 나은 날들로 빛나길”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면접교섭일을 맞아 딸과 시간을 보내며 남긴 추억으로 보이며,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사진 공개 이후 한 누리꾼은 “정말 안타까워서 한 마디 한다. 첫번째 피드, 딸 사진은 그냥 어쩔 수 없이 올린 느낌이다. 10달 품고 있던 자식인데 사랑 좀 많이 해달라. 꾸밀 시간에”라며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또 “딸이 엄마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안 느껴지냐. 일찍 철든 딸 안쓰럽지도 않나요? 땅치고 후회하는 날이 오길”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유깻잎은 해당 댓글에 직접 반응하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즐겁게 시간 보내며 찍은 딸 사진 올리는 것조차 왜 이리 어려운 건지. 원래 딸 만나도 사진 많이 안 올리긴 했는데 안 올리면 ‘솔잎이(딸) 안 만나나요?’라고 하고, 올려도 ‘딸한테 사랑 많이 줘라’, ‘네가 엄마 맞냐’고 하더라”라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엄마라는 존재는 이혼하고 양육을 안하면 엄마 취급도 못 받는다. 사람들의 도덕성이 뭐 그리 대단한지, 본인들 기준에 어긋나면 바로 뭐라 한다. 네, 제가 죄송하다”고 덧붙이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깻잎은 지난 2016년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 양을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최고기가 양육 중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최고기, 유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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