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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상벽이 모친상을 당했다.
28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상벽의 모친 김신자 씨는 금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9시, 장지는 남한강공원묘원이다.
앞서 이상벽은 지난 9월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어머니 연세가 101세인데 아직 정정하시다. 지금도 맥주를 마시고 유머감각도 있다. 어머니의 고향이 이북이다 보니 친척이 없어서 더욱 내게 의지하신다. 나는 어머니의 1번”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1947년생인 이상벽은 지난 1968년 ‘명랑백일장’으로 데뷔, ‘TV는 사랑을 싣고’ ‘아침마당’ ‘엄지의 제왕’ ‘신의 한 수’ 등을 진행했다.
이상벽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이 중 딸 이지연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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