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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식대가’ 임성근이 ‘흑백요리사2’ 팀 대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임성근은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번 주 공개된 ‘흑백요리사2’ 재밌게 보셨는지. ‘한식대첩’을 안 본 분들이 ‘저 아저씨 혹시 빌런 아냐?’하고 불안해하셨다고 하더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내가 누군가. 5만 가지 소스의 고수 임짱 아닌가”라며 유쾌하게 농을 건네다가도 “함께한 백수저 요리사님들 덕을 많이 봤다. 특히 나와 ‘중년부부’ 바이브가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후덕죽 대가님, 방송으로 보니 더 열심히 도와주신 게 보여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늘 존경한다”면서 동료 셰프들에 공을 돌렸다.
나아가 “앞으로도 임성근 아저씨 많은 부탁드린다. 빌려 쓴 중식도는 잘 반납했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임성근은 ‘한식대첩3’의 우승자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 중이다. 최근 임성근은 ‘흑백요리사’ 단체전 1라운드에서 완벽한 소스 배합으로 손맛을 뽐내며 화제의 인물로 등극했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최고의 스타 ‘백수저’ 셰프들의 불꽃 튀는 요리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지난 16일 첫 선을 보인 ‘흑백요리사2’는 6일간 550만 시청수를 기록,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임성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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