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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이른바 ‘주사이모’와의 연루 의혹이 불거진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결정을 밝혔다.
19일 새벽 입짧은햇님은 공식 채널 게시판을 통해 현재 제기된 의혹과 논란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제기된 논란과 의혹에 대해서는 스스로 돌아보면서 정리하고 있다”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글을 시작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 A 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입짧은햇님은 “현재 논란중인 A 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 실제 의사로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쁘던 날은 A 씨가 집으로 온 적은 있다. 다만 A 집에 간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판단 부족을 인정하고 자숙을 선택하며 “여러 사정들을 좀 더 주의 깊게 살피고 신중하게 처신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던 부분은 큰 불찰이고, 깊이 반성 중”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에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tvN ‘놀라운 토요일’을 비롯한 방송 출연 역시 잠정 중단된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 부족한 점도 사랑해 주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최선을 다해 진실한 태도로 현 사안에 임하겠다. 다시 한번 저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입짧은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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