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갑질, 횡령 및 불법 의료 의혹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4대 보험’ 미등록 의혹이 추가돼 파문이 일고 있다.
13일 문화일보는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가족처럼 지냈던 두 분’이라 표현한 것과 달리 4대 보험조차 보장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계약서를 따로 안 쓰고 원치 않는 프리랜서 형태로 박나래와 일했다. 박나래에게 계속 4대 보험에 가입시켜 달라고 요구했지만 들어주지 않았다”라고 토로했다.
반면 박나래와 그의 어머니, 전 남자친구는 4대 보험이 가입돼 있었다며 “퇴사 두 달 전인 9월에야 4대 보험에 가입 시켜줬는데 이는 앤파크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때문에 등기부등본에 매니저들을 이사 등재하면서 보험 가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4대 보험은 모든 근로자들의 노후, 질병, 실업, 산업재해 등을 대비해 가입해야 하는 사회보험으로 미가입시 사업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과정에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하지 않은 채 1인 기획사를 1년 넘게 운영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그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신청을 제기한 상태로 여기에 ‘주사이모’ ‘링거이모’ 등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수면 위로 드러나며 박나래는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억까’ 시달린 장원영, 공항 특혜→팔짱 논란에도 ‘럭키비키’…”진실은 드러나기 마련”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54727/CP-2022-0227-388848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