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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이종혁이 ‘2025 속초국제음식영화제’ 개막식 진행을 맡는다.
지난 21일 속초국제음식영화제측은 이종혁과 김소라가 개막식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2025 속초국제음식영화제’는 영화와 음식을 매개로 세계 곳곳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만나는 축제다. 지난 2017년 영화 ‘엄마의 공책: 기억의 레시피’로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을 함께한 이종혁은 지난해 속초국제음식영화제 토크 게스트로 참여하며 깊은 인연을 이어간 바 있다.
이종혁과 함께 사회를 맡은 김소라는 영화 ‘썰’, ‘보희와 녹양’, tvN ‘경이로운 소문’, KBS2 ‘계약우정’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해 안정감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2025 속초국제음식영화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속초해수욕장과 센텀마크(롯데시네마)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 2002년 3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한 이종혁은 두 아들인 탁수, 준수를 두고 있다. 그는 MBC ‘아빠 어디가’ 예능과 여러 방송을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었다.
결혼 24년 차가 된 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공연할 때 너무 예쁜 친구가 보러 온 거다. 난 팬클럽이 있었다. 옛날에 형이 대학로에서 인기가 많았다. 얼마나 잘생겼겠니. 너무 예쁜 애가 있었는데 완전 관객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들 성화에 못 이겨서 모임을 만들었다. 나중에 아내와 따로 연락하다 만났다”고 밝혔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2025 속초국제음식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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