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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탈퇴’ 서수진, 슈화 친목 그 후…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RE:스타]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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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서수진이 강렬한 빨간 머리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사탕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진은 빨간 머리로 염색을 한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하얀색 나시 상의를 입고 있는 그는 힙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 밤 길거리에서 포착된 그는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빨간머리 일상도 궁금했었는데 보게 돼서 행복하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일상 사진 최고다”, “보고 싶다”, “새로운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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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은 지난달 그룹 아이들 멤버 슈화와 만난 근황이 전해지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슈화는 자신의 계정에 휴식 중인 다양한 모습들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 마지막 사진 속 ‘1849’라는 타투가 새겨진 손에 이목이 쏠렸다. 얼굴이 나오진 않았으나 팬들은 손의 주인을 수진이라고 추측했다. 두 사람은 그룹 활동 당시에도 각별한 우정을 과시해 온 바 있다.

지난 2018년 아이들 멤버로 데뷔한 수진은 2021년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리며 그룹을 탈퇴했다. 당시 수진 측은 학교 폭력을 부인했으나 동료 배우의 증언이 나오며 큰 비판을 받았다. 결국 그룹을 탈퇴한 그는 현재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굳이 수진과의 친목을 티를 내야 했냐는 지적도 잇따랐다. 일각에서는 “둘이 만나는 건 상관없지만 티 내는 건 다른 문제”, “학폭 신경 안 쓰나 보다” 등 비난의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탈퇴한 지 몇 년이 지났고 투샷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며 슈화를 옹호하는 의견도 이목을 모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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