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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유니크하면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이목을 모았다.
지난 5일 김나영은 자신의 계정에 “어제 저녁,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습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새 신부다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아들과 남편 마이큐가 함께 하고 있는 결혼식 현장은 설레는 새로운 출발을 암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자아냈다.
특히 김나영은 순백의 드레스와 더불어 민트색 톤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밝은 톤의 민트색 드레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김나영이라 소화 가능”이라는 반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해당 드레스는 그와 오랜 시간 함께한 지나정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탄생한 것이라고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많은 누리꾼은 “민트색 드레스라니 너무 잘 어울린다”, “김나영의 개성을 잘 살린 드레스 복장같다”, “정말 행복해 보이는 가족”,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두 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나영은 지난 4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앞서 자신의 채널을 통해 “프러포즈를 받은 건 꽤 됐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서 결정을 미뤄왔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마이큐가 나와 아이들에게 보여줬던 사랑과 신뢰, 헌신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2015년 10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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