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팬들과의 유쾌한 만남에서 과거 만취 사진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채널 ‘인간That’s슈’의 영상 ‘강한 자만 살아남는 90년대… S.E.S 팬한테 듣는 그 시절 팬문화’에서 슈는 오랜 팬들과 함께 1990년대 추억을 되짚으며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한 팬이 “슈 언니 만취한 사진도 있다”고 폭로하자 현장에 웃음이 번졌다. 이에 슈는 당황한 듯 “그건 내가 일이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밥 먹다 졸았던 거다. 술 취한 게 아니라 배고프고 졸려서 그랬다”며 해명했다. 이어 “팬이 내 턱을 받쳐줬던 기억이 난다. 정말 고마웠다”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
팬이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묻자 슈는 흔쾌히 허락했지만 팬이 정작 자신이 아닌 음식 사진만 찍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슈는 “억지로 찍지 마”라며 삐친 듯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슈는 팬들과의 인연에 대해 “우리가 처음 만난 게 1997년 11월 28일, S.E.S 데뷔 때다. 벌써 28년이 됐다”고 감회 어린 표정을 지었다.
한 팬은 “그 시절 7살이었는데 S.E.S 뮤직비디오를 보고 첫 연예인 팬이 됐다. 지금은 36살이 됐다”고 말해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했다. 이를 들은 슈는 “여자들이 여자 아이돌 팬이 되는 경우가 있냐”며 놀라워했고 팬들은 “우리 다 여자”라며 응수했다.
팬들과의 오랜 우정을 보여준 이번 영상은 과거 논란 이후에도 변함없이 이어진 팬심을 증명했다. 슈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활동을 재개하며 진솔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인간 That’s 슈’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