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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플렉스…뷔·고준희, 부동산 재벌 됐다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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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억’ 소리 나는 연예인들의 부동산 매입 소식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 뷔는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 면적 273.96㎡를 142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주택은 방 5개와 욕실 3개 구조로 구성됐다. 별도 근저당이 설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담보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PH129는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까지 총 29가구로 이루어진 고급 주거 단지로 손꼽힌다. 층고가 7m에 달할 정도로 높은 해당 주택은 전 세대가 복층형 구조로 설계됐다. 또 모든 세대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배우 고준희도 지난달 서울 성수동 최고가 아파트로 손꼽히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로 이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부모님 건강이 어느 정도 괜찮아져서 이제 혼자 살아보고 싶다”며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로 이사간다는 사실을 알렸다. 부모님 건강 문제 탓에 함께 거주해 왔다는 그는 독립을 선언하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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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매입했다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2020년 준공된 성수동 랜드마크 단지로 전용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 2개 주거동과 업무동인 디타워, 상업·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단지로 조망 프리미엄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서울숲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기로 유명하다.

또 배우 전지현, 이제훈, 가수 태민, 김동률, 주상욱-차예련 부부, 손지창-오연수 부부 등도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용 159㎡(61평)는 올해 2월 135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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