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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아이유, 미담 또 터졌다…”12년간 챙겨” (‘돌싱포맨’)

작성자 아바타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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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중견배우 김용림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성품을 칭찬했다.

지난달 30일 방영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용림, 서권순, 이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림은 아이유의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유를 가수로만 알고 있었다”면서도 “‘최고다 이순신’에서 내 손녀 역할을 맡았는데 연기를 너무 잘했다”고 아이유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2013년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할머니와 손녀 역으로,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시할머니와 손주며느리 역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어 김용림은 “가수가 연기를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선배들도 잘 챙기더라”며 “그 모습에 감탄했다”고 아이유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인사성도 깍듯하다”며 “촬영하던 때 (아이유가) 바빠서 일본을 오가던 시기였는데 갔다 올 때마다 하다못해 과자라도 꼭 챙겨왔다. 그런 모습을 눈여겨보게 되더라”고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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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상민은 “그렇게 꾸준히 하는 게 쉽지 않다”고 공감했다.

김용림은 1961년 KBS 공채 성우 4기로 데뷔했으며 1964년 드라마 ‘눈이 나리는데’를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성우 겸 배우인 고(故) 남일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날 ‘돌싱포맨’ 방송분은 닐슨 코리아 기준 시청률 2.0%를 기록했다.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SBS에서 방영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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