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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 윤진이, 금값 폭등에 이득봤다…”노후 준비 중” [RE:뷰]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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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 윤진이, 투자로 은퇴 준비…딸 진로도 대비 [RE:뷰]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윤진이가 금융 공부에 돌입했다.

지난 윤진이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주식?ETF? 투자여왕 윤진이의 밥하고 주식 공부하는 주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진이는 남편과 함께 경제 방송을 시청하며 “요즘 투자 공부를 하고 있는데 IRP, 퇴직연금, ETF 같은 책을 6권 정도 읽었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이 “노후를 벌써 준비한다”고 감탄하자 그는 “이제 준비하려고 한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다.

윤진이의 모습에 “이제 저보다 더 많이 안다. 연금저축이나 세제 혜택까지 다 알고 있더라”고 놀라워했다. 윤진이는 “시험 삼아 세제 혜택이나 ISA 같은 거 두 가지를 해봤다. 채권 50%, 주식 50%로 운용해 봤고 다른 계좌는 주식 70%, 채권 30% 비중으로 했다”며 “최근 금값이 올라서 두 계좌 수익률이 비슷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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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진이는 “나이가 어린 2030세대에게는 주식을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 싶다면 채권 50%를 추천한다”며 자신의 투자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적금이 만기 됐는데 예금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못 따라가더라. 그래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투자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끝으로 윤진이는 “노후가 중요하지 않냐. 공부를 하다 보니 금융업 미래가 밝아 보인다. 그래서 딸 제이도 금융을 배우게 하고 싶다. 금융은 평생 알아야 하는 분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윤진이는 지난 2022년 종영한 KBS2 ‘신사와 아가씨’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진짜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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