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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다해가 바쁜 스케줄에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다해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정신없이 살다 보니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면역력이 떨어져선지 알레르기가 올라오고 수면의 질이 나빠져 피부도 금방 상하더라. 그래서 관리를 안 할 수가 없다. 많은 분들이 피부과 어디 다니냐고 물어 보시는데 나는 고정 촬영이 많아서 다운타임이 없거나 길지 않은 시술을 주로 받고 있다”라며 자신만의 관리법을 전했다.
아울러 “여자들은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 집안일 바깥일은 물론이고 피부 네일 두피 건강관리에 가장 손 많이 가는 남편 케어까지 해야 한다. 이쯤 되면 케어 하다가 오히려 내 정신 건강을 버릴 것 같다”라며 가수 남편을 둔 여배우의 고충도 토로했다.
이다해는 또 “그래서 요즘은 ‘채워가기’보다 ‘비워내기’를 배우려 한다. 가끔은 본인에게 휴식을 주고 신경을 덜 쓰는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하더라”며 깨달음을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가수 세븐과 8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앞서 이다해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전 세븐과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세븐이 일본에서 인기가 많을 때라 영화처럼 가면을 쓰고 만났다. 너무 웃긴 게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막 손을 잡고 다녔는데 한 팬이 다가와 ‘세븐 아닌가?’라고 한 거다. 그 말을 들은 세븐이 내 손을 훅 던지곤 줄행랑을 쳤다”라며 연애 시절 비화를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다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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