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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발리의 기억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수영복을 입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캡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4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군살이 없는 슬림한 체형을 자랑한 산다라박은 선베드 위에 누워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 중이다.
이를 본 팬들은 “영원히 빛나는 미모다”, “진짜 동안이다”, “몸매 자기관리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를 이어갔다.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올해 40세가 됐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11년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거주해 온 그는 지난 2004년 필리핀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 서클 퀘스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는 KBS2 ‘인간극장’을 통해 국내에도 전해지며 그는 ‘필리핀의 보아’라는 별명을 얻는 등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그는 지난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해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투애니원은 지난 6,7일 발리 아틀라스 비치클럽에서 열린 ‘워터밤 발리 2025’에 첫번쩨 헤드라이너로 참석했다. 공연 주최사 측은 “많은 블랙잭(팬덤명)의 요청으로 발리 무대가 성사됐으며 이번 출연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팬덤이 만든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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