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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2년 3개월 만에 자신의 계정에 글을 올렸다.
오나미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2년 3개월 만에 업로드 하기, 계정이랑 친해지기 1일 차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편안해 보이는 초록 포인트의 하얀 티셔츠를 입고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오나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려 보이는 단발 머리와 사랑스러운 보조개와 함께 확연하게 예뻐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게시글은 한동안 계정에 글을 올리지 않았던 오나미가 무려 2년 3개월 만에 전한 깜짝 근황이다. 결혼 후 한껏 물이 오른 그의 미모에 이은형, 박슬기, 김민경, 이수지, 조세호, 허민 등 많은 코미디언 동료들이 “여전히 예쁘다”,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 사랑스럽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기며 팬들과 함께 돌아온 오나미를 환영하고 있다.

지난 2008년 KBS 공채 23기로 데뷔한 오나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인 2살 연하의 박민과 2021년 연애를 인정한 후 2022년 9월 4일 결혼했다.
오나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개벤져스 소속으로 활동했던 그는 최근 ‘방출팀의 에이스’로 제1회 GIFA컵에서 불사조 Utd에 합류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GIFA컵에서는 탈락의 쓴맛을 봐야 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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