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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장신영이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신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신영은 무언가를 바라보며 크게 감동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상에는 “사랑받기 충분한 여자들”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른 사진 속에는 장신영을 위한 커피차가 마련되어 있는 모습이다. 그의 사진과 함께 “서프라이즈”라고 새겨진 커피차를 본 그는 감동받은 모션과 함께 울먹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커피차는 그의 매니저가 장신영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현재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안이서도 이를 보며 감탄을 내놓았다. 이를 본 안이서는 “언니 몰래 서프라이즈 해주는 멋진 매니저. 좀 멋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속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다. 극 중 장신영은 일찍이 못된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서 16년 동안 딸아이를 키워온 백설희 역을 맡았다.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23년 12월 강경준이 유부녀 A씨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으며 5000만 원 규모 손해 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리며 논란을 빚었다.
이후 장신영은 남편 불륜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혼’이라는 단어 자체보다 우리 가족 미래를 더 걱정을 했다”며 “제 선택에 후회는 없다. 우리 둘째 아이는 아직 너무 어리기도 하다. 양 옆에서 부모가 지켜준다는 게 아이가 크는 데 있어 힘도 된다”고 털어놓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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