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본이 20여 년 만에 런웨이에 오르며 존재감을 내비쳤다.
이본은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감사합니다. 이날의 모든분들 자신을 가꾸며 멋지게 노력하는 분들을 많이 뵐 수 있었던 그런 날이였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보려 합니다”라며 런웨이에 선 자신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어 그는 “이따 4시에 또 만나자”고 덧붙이며 이날 무대에 다시 한 번 설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상 리즈시절이다”, “역시 90년대 제니답다”, “패션 소화력 미쳤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본은 앞서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패션위크에서 브랜드 ‘블라뱅’ 뮤즈로 런웨이에 올랐다. 이날 진행된 패션쇼 오프닝을 장식한 그는 커다란 꽃무늬가 모티브 드레스와 메탈릭 실버 부츠를 완벽히 소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그는 변치 않는 동안 미모와 우아한 자태로 관객들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박정상 디자이너는 “이본은 단순한 모델을 넘어 한국 패션 역사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그의 참여는 이번 컬렉션이 지향하는 나이를 초월한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93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본은 배우, 가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며 1990년대를 풍미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자리해 왔다.
그는 지난 6월 KBS2 라디오 ‘이본의 라라랜드’로 21년 만에 DJ로 복귀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이본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