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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임수향이 새집 계약을 날리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 14일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는 ‘차근차근 정리하기! 옷 정리가 필요해! EP. 06’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임수향은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자신이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임수향은 “지금 너무 화가 난다”며 “집을 계약하려고 했다. 계약금을 7월 2일에 넣어도 된다고 했다. 부동산에 계약금을 넣으려고 하니까 당일에 다른 곳에 넘겨버렸다”며 부동산 계약이 무산된 경험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잠깐 혼미해졌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최근 임수향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강남구 청담동 소재 62평 빌라에 거주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8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방 3개, 욕실 2개, 테라스가 포함된 자택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이사를 자주 다녀서 쉽게 팔고 사는 걸 좋아한다”며 고급 가구들로 꾸며진 집안 내부를 소개했다.
또 자신이 애용하는 정리업체를 소개한 그는 “이사를 2년에 한 번씩 가니까 2년에 한 번씩 (정리를) 해주신다”며 “짐이 많이 쌓였다 싶으면 정리하고 싶을 때 이사하는 거 같다. (이사를 가기 위한) 이유를 막 갖다 붙인다”고 밝혀 놀라움을 유발했다. 이어 임수향은 “집은 1등으로 중요한 존재다. 옷 안 사도 좋은 집에 살고 싶다는 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며 거주 공간과 인테리어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임수향은 지난해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를 통해 지현우와 호흡을 맞췄다. 차기작으로 ‘남극의 셰프’에 출연할 예정이다. ‘남극의 셰프’는 사명감 하나로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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