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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저격’ 이다인, 역풍 맞았다…”너처럼 가족 안 버려” [RE:스타]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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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배우 이다인 저격에 반발했다.

MC몽은 4일 자신의 계정에 “낄 때 껴라. 일 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 너처럼 가족버리는 짓을 하겠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의 저격성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MC몽이 전날 공개했던 이승기·이다인 부부와 함께한 사진의 일부가 담겨있다. 이에 MC몽은 이다인을 향한 저격성 멘트를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MC몽은 3일 이승기·이다인 부부, 배우 이유비,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함께한 순간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후 온라인상에는 MC몽과 이승기·이다인 부부 등이 친목을 가졌다는 취지의 기사가 확산됐고 이다인은 이 같은 사실을 공개 저격하며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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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은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리면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지?”라며 MC몽 행동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또 그는 해당 친목 사진의 원본 촬영 일자가 지난해인 사실을 공개하며 “진짜 이해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MC몽은 지난 7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실을 공개하며 유학길에 오르겠다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이후 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이들의 친목 사실은 더욱 주목받았다. 

그는 앞서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극도로 심한 우울증과 한 번의 수술. 건강 악화로 음악하는 것이 힘들 정도”라며 “더 오래 음악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려 한다. 원헌드레드 외 비피엠 프로듀서 일은 차가원 회장에게 모든 걸 맡길 것이다. 건강과 발전을 위해 유학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C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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