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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개인 계정에 “이제 일주일 남았다! 러닝도 운동도 열심히 하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달리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푸른 잔디밭 나무 아래에서 운동화와 모자를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그는 야외에서 뛰는 모습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는 “관리 끝판왕이신 듯!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공유해 주세요”, “임신하고 저렇게 운동하시다니 대단하다”, “항상 건강하세요” 등과 같은 따뜻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임신했는데 뛰어도 되냐”와 같은 걱정 섞인 반응도 나왔다.
이시영은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둘째를 임신 중이다. 그는 올해 초 8년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이혼했지만, 냉동 보관된 배아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둘째를 임신했다. 배아 이식 당시 전남편의 동의가 없었기에 이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 전남편은 “처음에는 임신을 반대했으나 둘째가 생겼으니 아버지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이시영은 지난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연예계에 입성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그는 이혼한 상태지만, 슬하에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두고 있다. 앞으로 이시영이 보여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이시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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