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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정준하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21일 신봉선은 개인 채널에 “오늘 점심은 너닷!!! #정준하김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준하가 사업 중인 김치를 선물받은 것으로 보이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신봉선은 “정준하 선배님 보고 싶다고 며칠 전 통화하면서 얘기했는데 이렇게 집으로 찾아오셨네”라며 두 팔을 벌리고 활짝 웃는 정준하 사진이 프린팅된 포장지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김치 사업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그는 “믿지 않겠지만 방송 때문에 뉴욕을 갔다. 지금 기획하고 있는 게 있다”라며 “김치 사업으로 겸사겸사 갔다. 준비하는 과정이다.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라 오래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준하는 지난 2021년 미주, 하하, 신봉선과 함께 ‘놀면 뭐하니’에 합류했으나 2023년 신봉선과 나란히 하차했다. 프로그램 하차 후에도 우정을 이어가는 선후배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해피투게더 프렌즈’, MBC ‘무한걸스’, SBS ‘영웅호걸’, ‘골드미스가 간다’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뮤지컬 ‘메노포즈’를 통해 데뷔 후 첫 뮤지컬 무대에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신봉선은 지난해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검사를 받아보니 갑상선 수치는 너무 좋은데 여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져 서러웠다. 아침 진료 보다가 눈물이 확 났다”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신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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