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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민 떠나보낸 라이머, 크리스탈에게 “항상 네 곁에 있을게” 응원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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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애즈원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가 세상을 떠난 애즈원 고(故) 이민을 추모하며 같은 그룹의 멤버 크리스탈을 위로했다.

12일 라이머는 개인 계정에 “고생했어 크리스탈 항상 네 곁에 있을게. 그러니 걱정하지 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이머는 검은 옷에 야구 모자를 쓰고 십자가 목걸이를 건 채 미소를 보였다. 라이머 옆에 크리스탈은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애즈원의 멤버 이민은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퇴근한 남편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지난 5월에는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고, 한 달 뒤에는 신곡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는 등 최근에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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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라이머는 개인 계정에서 이민의 사진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착하고 친절한 우리 민영이 그곳에서는 하고 싶은 말 다하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 너의 천사 같은 마음씨와 목소리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할게. 내 동생 사랑한다”라고 글을 남겨 그를 향한 애도의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999년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한 여성 듀오 ‘애즈원’은 데뷔 앨범의 주제곡 ‘너만은 모르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애즈원의 멤버 크리스탈과 이민은 개성 넘치는 음색과 매력적인 창법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애즈원의 노래를 듣고 이민이 남긴 따뜻한 목소리를 기억하며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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