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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진태현 “나는 연예인…부동산·주식 투자 안한다”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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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최근 암수술을 받은 배우 진태현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태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일요특집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결혼식 혼인서약서에서 형님을 많이 닮겠다고 말한 30대 남자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저에게 사랑과 인생에 관한 조언을 부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진태현은 “저를 닮지 말라. 제가 어떤 사람인 줄 알고 그러나. 존경도 본받지도 말라. 그냥 연예인일 뿐이다. 저보다 더 잘 살 거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팬은 “만약 투자를 한다면 어디에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 태현 님은 투자하고 있느냐”라는 질문했다. 진태현은 “저는 부동산, 주식 이런 거 안 한다. 상황에 맞게 노후를 위해 저금도 하고 나누기도 하고 쓰기도 한다. 부동산, 주식 나중에 죽을 때 안 가지고 가지 않냐”라며 자신의 현실적인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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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상선암 수술을 진태현의 건강 상태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는 “전 컨디션은 좋아졌다. 각자 다 다른 거 아닐까. 그래도 큰 수술했으니 예전 같지는 않다. 일단 저는 피곤함이 없어졌다”면서 수술 후 컨디션 회복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7월 결혼해 꾸준히 부부의 애정을 과시해 왔다. 두 사람은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가족을 이루었으며 올해 1월에는 두 딸을 추가로 가족으로 맞이해 총 세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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