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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개그맨 윤정수(53)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그의 결혼 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정수가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올해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8일 연예계에 전해졌다.
예비신부의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다. 6~7년 전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윤정수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났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윤정수는 이날 오전 공개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예고편에서도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할 생각”이라며 상견례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과거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가상 부부로 활약했던 김숙은 눈물을 글썽이며 그를 축하했다.
또 이날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한 윤정수는 “결혼을 결정한 지 얼마 안 됐다. 어르신들은 만나 뵀다. 같은 생각을 하는 식구가 될 분(예비신부)의 승낙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여건이 돼야 결혼한다.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윤정수의 결혼 운세에도 관심이 모였다. 지난 6월 공개된 영상에서는 윤정수가 연애운을 점치기 위해 무속인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무속인은 “내년부터는 많이 핀다. 연애 쪽으로 많이 풀린다. 이미 여자가 들어와 있다. 3년 안에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 같다. 연애, 결혼, 안정도 들어와 있다. 또 집도 들어온다”라고 이야기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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