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가수 싸이와 도플갱어를 연상케 하는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수지는 4일 자신의 계정에 “형님 난 그저 행복했다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지가 싸이와 함께한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같은 의상을 입고 유쾌한 포즈를 취하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이수지와 싸이는 반짝이는 블랙 벨벳 의상에 시퀸 디테일이 더해진 커플룩을 맞춰 입었다. 뮤지컬 속 한 장면처럼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완벽한 싱크로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은 싸이가 지난달 2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포문을 연 ‘싸이흠뻑쇼 2025’ 전국 투어 첫 공연에서 공개한 오프닝 영상 속 한 장면으로 알려졌다. ‘강남스타일’ 등 대표곡의 안무를 소화하며 등장한 이수지와 싸이는 거울을 마주 본 듯한 얼굴과 동작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수지 특유의 표정 연기와 싸이의 익살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과거 ‘닮은꼴’로 알려졌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만남은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싸이 역시 “싸이형! 저 오늘 음원 나와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똑같다고 진짜?”, “누가 싸이고 누가 이수지냐”, “무대 같이 서주세요 두 형제님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냈다.
이수지는 최근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싸이 역시 공연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이수지



















댓글1
이수지가 더 싸이같아요ㅎ 두분다 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