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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이민정이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남동생과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착하고 게다가 멋진 동생들 그리고 사진에 안 나왔지만 가장 수고한 붐붐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출연하는 이민정을 비롯해 배우 김정현, 안재현, 김재원이 함께하고 있다. 모두 밝은 햇살 아래 브이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기만 해도 여름의 청량함이 느끼게 한다. 특히 이민정은 노란색 볼캡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 사람은 프로그램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돈독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장난기 어린 표정들이 ‘훈훈한 예능 케미’를 증명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빛이 난다. 빛이 나”, “누나 아니고 친구 같다”, “병헌 오라버니가 질투하실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아들 이준후, 딸 이서이를 자녀로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이민정의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민정은 차기작으로 2026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택했다. 해당 작품은 오랜 시간 지속된 결혼생활에 지친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며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이민정은 웨딩드레스숍 대표 백미영 역을 맡아 배우 김지석과 앙숙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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