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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자신을 챙겨준 간호사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27일 고현정은 개인 채널에 “간호사님께 선물을 주셨다. 이렇게 받기만 할 때 늘 감동하고 뭉클하지만 죄송하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간호사로부터 받은 치실 선물을 인증했다.
고현정은 지난 26일에도 “글루사리와 치과에 ㅜㅜ 얌전히 기다리자. 여기 모지?? 선물이 내맘에 쏘오옥”이라며 치아 관리를 위해 치과를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무릎에 담요를 덮은 채 운동화 차림으로 얌전히 진료를 기다려 웃음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지난 5월에도 치아 본을 뜨는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고현정은 입가를 덮은 분홍색 치과 재료와 의료진의 손에 얼굴을 맡긴 모습까지 여과 없이 담아내며, 진료실의 현실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과거 신비주의 콘셉트를 고수하던 고현정이 꾸밈없는 과감히 공개하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기도.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악화로 큰 수술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고현정 배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라며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고현정은 갑작스러운 ‘사망설’로 곤욕을 치렀다. 이에 대해 그는 자신의 브이로그를 통해 “죽지 않았다. 지금 잘 회복해서 건강해져 있고 걱정 않으셔도 된다”라고 직접 해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고현정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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