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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통역사이자 방송인 이윤진이 딸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하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 이윤진은 자신의 계정에 “우리 쬬리, 너무 귀엽고 예쁘고 키도 크고 똘똘하고 공부도 잘하고 음악적 소질도 있고, 옷도 잘 입고 현명하고 지혜롭고 그냥 뭐든지 척척 잘하는 내 사랑”라는 글을 남기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중학교 졸업해따아아아아 너무너무 추카해서 말로 다 못한다아아아”라며 딸 소을의 졸업 소식을 기쁘게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드레스를 입은 채 졸업식을 즐기는 소을이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10년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으나,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윤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딸 소을이가 중학교를 해외로 진학하기로 선택한 뒤, 지난해 말부터 서울 집 출입을 금지당했다. 감히 세대주에게 이혼 조정을 신청한 나는 세대주의 승인과 감시 없이는 집에 들어가 속옷조차 챙겨올 수 없는 처지”라고 밝혀, 이범수를 저격했다.
이에 대해 이범수 측은 “이윤진 씨가 올린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하나하나 대응하지 않을 것이며, 그녀가 먼저 제기한 소송 절차 내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윤진 씨의 글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으며,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 씨가 법정에서 성실히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범수는 영화 ‘태양은 없다'(1999), ‘슈퍼스타 감사용'(2004), 그리고 SBS 드라마 ‘자이언트'(2010), ‘샐러리맨 초한지'(2012)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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