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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164억’ 펜트하우스 사는데…에코백에 재래시장 [RE:뷰]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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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8일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시장에서 고소영 지갑 털어간 아이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고소영이 재래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명품백 대신 에코백을 멘 그는 소탈한 ‘장보기 룩’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쇼핑백을 여러 개 챙긴 고소영은 “혹시나 해서 준비해봤다”고 말한 뒤, 공예품을 포함해 12만 원어치를 구매했다. 구매 후 그는 “많이 샀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고소영은 딸기 구매 후 자리에서 씻지도 않고 먹으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그의 모습을 본 제작진이 놀라 “그냥 먹어도 괜찮냐”라고 묻자, 고소영은 “먹어도 안 죽는다. 직접 재배한 농부들이 나와서 파는 거다. (너무 가리면) 견뎌낼 힘이 없어진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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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를 이어가던 고소영은 “아예 지갑을 열어놨다”라고 고백했고, 그의 친구는 “장난 아니다. 개미지옥이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리 김밥을 산 그는 젓가락이 보이지 않자, “그냥 손으로 먹어”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고소영은 밤꿀 스틱을 구매하며 “요즘 매일 밤 과자를 먹는다. 1일 1개다. 과자 끊으려고 이거 샀다”고 구매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서울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이곳은 전용면적 407.71㎡ 규모로 공시가격만 164억 원에 달하며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기록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바로 그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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