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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양희은이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 미미의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양희은은 지난 5일 개인 계정에 “18살 치매 할머니 우리 미미”라는 글과 함께 미미를 품에 안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반려견 미미를 조용히 안고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힘없이 몸을 기댄 미미는 오랜 세월의 흔적과 노견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양희은은 “7.2kg이었던 건강한 몸이 3.9kg까지 빠졌다”, “췌장염 수치도 높아 이틀에 한 번씩 피하수액과 염증 수치 낮추는 주사를 맞고 있다”며 “통증이 심할 것이다. 안쓰럽다”고 고백했다.
그는 미미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예민하게 귀를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함께하고 있다. 나이 든 반려동물과 그 곁을 지키는 이의 아득한 걱정과 애틋한 정이 사진 너머로 전달됐다.
양희은의 진심 어린 고백에 “미미야 너무 많이 아프지 마”,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프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202년 반려견을 먼저 떠나보낸 개그우먼 신봉선 역시 “미미야 힘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1971년 ‘아침 이슬’로 데뷔한 양희은은 ‘상록수’, ‘작은 연못’, ‘가을 아침’, ‘한계령’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기며 세월의 울림을 전해왔다. 양희은은 최근 MBN ‘언포게터블 듀엣’, 채널A ’10년 젊어지는 이야기, 28청춘’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서 DJ로 활약하며 따뜻한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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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저도 예전에 말티즈를 키웠는데,10살쯤에는 병원에 갈일이 많아져요.우리 미니도 10~15세까지 병원에를 2틀에 한번씩 갔어요.비만과 당뇨,중성화수술을 안한것도 포함,등등 한번에 와장창 오더니,수없는 지출,돈으로 15세까지 살았다고보면돼요.안락사도 상의해보고,정신적으로도 힘들었어요.가족과 의사도 10세면 아직은 않했으면해서 죽일지경까지되면 안락사하겠다고했다.완치는 없고.산소호흡끼고 병원에서 5일있다가 통원치료사기로하고 데려온 그날 새벽에 2시간 끙끙 앓더니... 지금생각하면 완치안되면 나이도 어는정도 되면 고통없이 안락사 긍정으로
저희도18년되었는데눈도,,, 앞다리도미비도었는데 ㅠ 이게 제 욕심인듯 싶어서서요 흑흑 그래도 나에게 웃음을주고 제 비밀을 다알고있거든요ㅋ 입이싸질않아 그 누구에게도 발썰하지 않은 울 애기입니다 그냥 애를 보고있음 화가나요 그랬던애가 이리된다,,,똑 같은거같아요 우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