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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다연 기자] 배우 조혜정이 조재현 꼬리표를 떼기 위해 칸으로 향했다.
조혜정은 지난 1일 개인 계정에 “사랑해요, 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조혜정은 지난달 28일 프랑스로 떠났다. 드라마 JTBC ‘선녀단식원’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대됐기 때문이다.
이날 조혜정은 전 세계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된 것이 마치 꿈만 같고 너무 행복해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여러분에게 우리의 소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지난 2018년 신설됐다.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 중 흥행 및 작품성을 갖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JTBC ‘선녀단식원’은 버추얼 가수로 활동 중인 지수(조혜정)가 직접 무대에 오른다는 꿈을 지키기 위해 단식원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조혜정은 지난 2015년 방영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인 배우 조재현과 함께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금수저 및 연기력 부족 논란 등을 비롯해 지난 2018년 조재현의 미투 사건이 겹치면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조혜정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2022)를 기점으로 다시 배우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조혜정의 칸 방문이 부친의 그늘에서 벗어나 스스로 성장할 기회로 보고 있다. 조재현은 가족과도 연락을 끊은 채 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조혜정



















댓글1
음 혜정씨, 아빠덕을 본적이 잇으니, 아빠때문에 오는 피해도 감수하시길. 달면 삼키고 쓰면 뱃으면 앙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