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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논란을 빚었던 스타에게서 ‘내 스타’의 이름이 나오는 것은 팬 입장에서 달갑지 않은 일이다. 칭찬이라고는 하나, 거론된 스타들 역시 난감할 터. 이러한 가운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었던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동료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미담을 언급했다.
지난 28일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논논논] 악플러들 드루와 드루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강병규는 MC 강호동, 배우 변우민, 가수 박상민, 방송인 정은아 등을 언급하며 “생활비든 변호사 비용이든 잘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돈을 보내줬다”라고 자신이 생활고를 겪을 당시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또한 유재석과의 인연을 언급한 그는 “몇 년 이상을 같이 방송 했는데 친구지만 말 놓는 데에 1년 걸렸다”면서 “사고 이후로 문자로만 소통하다가 어머니, 아버지 상 있을 때 와줬다.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상황에도 와줘서 그건 잊지 못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병규는 2008년 불법 인터넷 도박 파문에 이어, 2013년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에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최근 채널 ‘채널 고정해’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유승준은 태진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유승준은 자신의 계정에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맞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 늘 건강하시길”라는 글과 함께 태진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행사장에서 만난 듯한 두 사람은 친근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유승준은 병역 기피로 인해 23년째 한국 입국이 금지된 상태로, 두 사람이 어디에서 만났는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상황. 두 사람은 지난 26일 미국 LA에서 진행된 태진아의 단독 콘서트 기간 중 만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만남을 본 이들은 “이게 무슨 조합이지”, “태진아 좀 실망스럽네”, “미국에서 만난건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2015년 10월 재외동포 비자(F-4) 신청이 거부되자 소송을 제기한 유승준은 대법원에서 두 차례 승소했으나, 여전히 비자발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채널 ‘채널고정해’, 유승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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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차단어케함
푸시알링까지 오는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