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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한 아일릿, 눈물 쏟았다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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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아일릿이 데뷔 1주년 기념 미니 팬미팅에서 눈물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아일릿이 팬들과 함께한 1주년 미니 팬미팅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5일 열린 팬미팅으로, 멤버들은 벅찬 감정을 드러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멤버 이로하는 “1년 동안 저희를 믿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하의 진심 어린 소감에 옆에 있던 멤버 민주도 눈물을 훔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린 멤버들이 많은데 잘 버텨줘서 고맙다”, “진짜 독기 있게 버텼다, 응원한다”, “지금까지 견딘 것만으로도 박수받을 일”이라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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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은 데뷔 이후 빌리프랩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의 갈등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4월 민 전 대표는 아일릿의 데뷔 콘셉트가 뉴진스와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빌리프랩은 “일방적인 허위 주장”이라며 반박 영상을 공개하는 등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후 뉴진스 멤버 하니가 아일릿 매니저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고 폭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CCTV 영상에서 아일릿 멤버들이 뉴진스를 향해 90도 인사를 하는 장면이 확인되며, 논란은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논란과 갈등 속에서도 묵묵히 활동을 이어온 아일릿. 그들이 흘린 눈물은 쉽지 않았던 지난 시간을 담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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